철학자1 '투자하는 철학자'의 투철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투자하는 철학자' 목안입니다. 요즘 주식, 코인, 부동산 등 많은 분들이 투자에 관심이 많습니다. 주변에서 두 배를 벌었다. 몇 배 수익을 냈다는 얘기를 들으면 투자 안 하는 사람이 바보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착실하게 적금만 꼬박꼬박 넣었던 분들, 빚내는 것을 세상 망하는 것처럼 무서워했던 분들은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자산 투자 광풍에서 소외되어 어어어 하는 사이 나도 모르게 '벼락 거지'가 되어버린 듯한 비참함에 빠져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라도 뛰어들어야 할까요. 돈이 부족하면 빚이라도 내야하는 걸까요. 시작한다면 무엇부터 해야할까요... .... 의욕인지 분노 표출인지 헷갈리는 분들. 너무 늦었다는 허탈함에 자포자기하는 분들. 일단 진정하세요. 기회는 또 옵니다. 반.. 2021. 4. 20. 이전 1 다음